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 구룡마을 화재로 500명 대피…오세훈, 현장 지휘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현장을 찾아 지휘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화재 발생 보고 직후 오전 7시20분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오 시장은 유창수 행정2부시장 직무대리, 최진석 안전총괄실장 등과 함께 현장 지휘에 나섰다. 앞서 이날 오전 6시27분께 구룡마을 4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불은 5구역까지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인근 주민 450~500여 명은 대피했다. 주택 15개 가구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