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제대 산학협력단·국책사업단, 성과 확산 통합 워크숍

전민현 총장. 사진/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6~17일 부산 거제 한화 벨버디어에서 산학협력단, LINC3.0 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외 8개 국책사업단과 '2023년 산학협력단 및 국책사업단 성과 확산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제대는 지난해 LINC3.0사업, SW중심대학사업,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등 여러 국책사업에 선정됐으며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도 받아 지역 상생발전과 함께 연구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사 첫 날에는 10개 국책사업단의 과업 내용 및 성과 발표와 전문가 초청특강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연구부정행위 교육(대학윤리협회 이효빈 이사) ▲지식재산권-기술이전 성과 활용 및 연구 노트 작성 교육(브릿지특허법률사무소 윤은영 변리사) ▲연구비 집행 교육(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흥우 팀장) ▲연구 보안 교육(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유정 파트장) 등 연구 지원 인력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의 산학협력단과 국책사업단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산학협력단 송한정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책사업단 간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우수 연구 성과를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