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소비자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타이어뱅크는 국내 최초로 시작한 24시간 타이어 전문 매장, 일명 '타이어 응급실' 운영 매장을 권역별 7개에서 12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는 타이어뱅크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24시간 타이어 매장 운영 정책이다. 야간/새벽 시간에도 간단한 점검부터 긴급상황 해결, 타이어 교체 등을 지원하며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이에 야간/새벽 시간 발생한 긴급상황에 따른 시간과 비용 소모를 줄인 획기적 서비스라는 호평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어 응급실 운영 매장을 더 확대했다. 기존 전국 권역별 7개 매장(서울, 수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제주권역)에서 12개 매장(서울 2곳, 의정부, 울산, 용인권역 추가)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12개 매장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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