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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스템 오픈

학년별로 진단 과목 다양…응시 학년 맞춘 평가 가능

 

웅진씽크빅이 자사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새학년을 맞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새로 열었다.

 

27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초등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아이들의 새학년 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 평가 솔루션으로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테스트가 마무리된 후 곧바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과목은 학년별로 다양하다. 기초 학습능력 발달이 중요한 저학년(2~3학년)의 경우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총 3과목을, 단과별 학습능력 및 사고력 증진에 중심을 둔 고학년(4~6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5과목을 진단할 수 있다.

 

학생들은 '웅진스마트올' 내 '오늘의 학습' 섹션에 노출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학습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정된 응시 학년에 맞춘 평가를 치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의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검정교과서 학습관'도 열었다. 수학, 사회, 과학 총 세 과목 학습관을 마련하고 각 검정교과서에 맞춘 단원별 핵심특강, 요점정리, 단원평가를 구성했다.

 

웅진씽크빅 원자희 스마트올유초등사업팀장은 "겨울방학 기간은 학습 능력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이라며 "취약 부분에 대한 보충 교육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새학년을 맞을 아이들의 학습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