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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웨스틴 조선 서울, '그라운드시소'와 협업해 문화 경험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이 그라운드시소와 마스터티켓 제휴를 맺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이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협업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 취향에 따라 전시를 택하여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티켓(Master Ticket)'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라운드시소는 전시 기획제작사 ㈜미디어앤아트의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 콘텐츠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 브랜드로 서촌, 성수, 명동에 위치하며 국내외 누적 관람객 350만명 이상, 6년 연속 관람객 최대 방문 Top3를 기록 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의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식 패키지인 '2023 All Year Round Breakfast'를 예약한 모든 고객, 그리고 이외의 패키지 상품 중 스위트 객실을 선택한 고객 중 유선 예약고객이라면 누구나 그라운드시소의 '마스터 티켓'은 제공받을 수 있다. 티켓은 2매가 제공되며 올해 연말까지 그라운드시소 3곳의 전시 중 취향에 따라 원하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는 한 해 동안 약 6회 가량의 다채로운 전시가 개최되며 특히 오는 봄 시즌에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The Anonymous Project):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4월 2일 종료)'과 그라운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5월 7일 종료)'을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감상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모네 인사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다채로운 전시 콘 선보여 온 대표적인 문화선두 호텔로서 이번에는 원하는 장소의 전시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티켓 제휴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며 "연중 혜택인 만큼 그라운드시소의 다양한 전시를 여유롭게 관람하고 예약한 패키지의 혜택과 스위트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까지 모두 누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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