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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한국언론학회, ‘온라인 혐오표현과 정치’ 세미나 개최

성균관대 '온라인 혐오표현과 정치 세미나' 포스터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테크놀로지와 민주주의 연구소와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는 오는 31일 성균관대에서 '온라인 혐오표현과 정치'를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대 대통령 선거와 정치적 혐오표현: 뉴스댓글 3천만 건에 나타난 모욕과 멸시, 증오 선동', '유튜브 '사이버렉카' 채널에 나타난 혐오의 유형과 악성댓글의 양상 분석', '뉴스 댓글의 비시민적 언어 및 소셜 이모티콘의 이용 효과'등 모두 3편의 발제가 예정돼 있다. 발제 이후에는 학계 전문가들이 온라인 혐오 표현의 생성과 확산, 정치적 영향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세미나를 기획한 이재국 성균관대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혐오표현의 양상과 그 영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특히, 뉴스 등 현실 정치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 내외의 주요 연구자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온라인 혐오표현과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의 최신 연구 동향 또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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