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지식재산센터, 2023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23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1일 오전 11시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허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하는 IP(지식재산) 제품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시행하는 ▲IP기반해외진출지원 ▲중소기업IP바로지원 ▲소상공인IP역량강화 등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과 ▲스타트업IP바우처 ▲IP나래프로그램 ▲IP디딤돌프로그램 등 IP활용창업성장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지식재산지원사업은 특허청과 경남도를 비롯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사전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7개 사가 340여 건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세계 경제와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기반의 경영 및 창업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남지식재산센터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