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이 행복얼라이언스가에 합류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유한건강생활과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뉴오리진 a2밀크 약 20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서울과 인천, 광주와 순천 등 4개 지역 결식우려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멤버사 가입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협력에 뜻을 함께해준 유한건강생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더 많은 멤버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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