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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에 유한건강생활 합류…a2 밀크 2000개 기부

(왼쪽부터)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안홍철 매니저, 장유원 팀장, 임은미 실장, 유한건강생활 BD&MKT본부 정경인 본부장, 엄세미 팀장, 문소정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이 행복얼라이언스가에 합류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유한건강생활과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뉴오리진 a2밀크 약 20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서울과 인천, 광주와 순천 등 4개 지역 결식우려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멤버사 가입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협력에 뜻을 함께해준 유한건강생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더 많은 멤버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