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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장, "공감과 소통의 홍보 강화"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 위원

경기도의회가 공감과 소통의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통해 도민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올해 첫 연찬회에서 올 한해 소식지 제작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편찬위의 자문·심의 기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전면 개편된다. 도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다루는 지면이 대폭 늘어나며, 각 의원들의 정치철학과 의정활동 계획을 들어보는 인터뷰 코너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문화와 역사를 다룬 여러 가지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최근 전 구간이 개통된 경기옛길 이야기,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 소개, 독도 바로알기, 탄소중립을 위한 슬기로운 환경 생활 등이 새로 선보인다.

 

정윤경 간행물편찬위원장은 "도민들께서는 그 지역의 도의원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며 "매월 10만 부를 발행하는 경기도의회 소식지를 통해 의원님들의 활동상을 상세히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편찬위가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로 조례 개편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 각 공공기관 및 지역상담소 등을 대상으로 발행·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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