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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진주시 합동설계단, 자체 설계로 10억 원 절감

진주시가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사업 514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마무리했다. 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사업 514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마무리하였다.

 

2023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 2월 3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용역비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사업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8명으로 편성돼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올해 사업대상지 514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상반기 내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합동설계단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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