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청량리역·전통시장 등에 '디지털 안내사' 배치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7일부터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지역에 '디지털 안내사'를 배치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안내사는 어르신들에게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과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임무를 맡는다.

 

디지털 안내사는 서울역, 청량리역, 전통시장, 병원 등 지정된 노선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이 전자 기기 사용으로 겪는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활동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디지털 안내사들이 순회하는 노선은 '스마트서울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