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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어린이집 70곳서 '0세 전담반' 운영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영아 안심 돌봄을 위해 '서울형 0세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0세 전담반'은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케어하기 위해 별도의 전용 보육실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육교사가 법정 기준(1인당 3명)보다 적은 2명의 아동을 돌보는 것이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0세 전담반을 운영할 어린이집 70곳을 선정, 내달부터 100개반을 운영키로 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 시는 운영비(반당 월 54만1000원∼111만3000원)와 담임보육교사 수당(월 5만원)을 지원한다. 0세 전담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명단은 '서울시보육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