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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기업가 및 창업정신 확산을 위한 공유포럼’ 개최

기업가 및 창업정신 확산을 위한 공유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중연회실에서 '기업가 및 창업정신 확산을 위한 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포럼은 부경대의 LINC 3.0 사업단과 기업가 및 창업정신 교육센터,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공동 주최로 창업 도시 부산광역시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의 주요 지·산·학 관계자와 국내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류지열 단장이 개회사, 성희엽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가 축사를 맡았다.

 

주제 발표로는 천동필 센터장의 '기업가 정신 교육 성과와 향후 계획'을 비롯해 우청원 경남대 교수의 '국내·외 기업가정신센터 사례', 박기웅 산타 대표의 '부산 창업공유대학 운영 및 성과' 등이 진행됐다.

 

이어 송영화 한국창업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천동필 센터장과 박기웅 대표, 박정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실장, 서정모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산학협력팀장, 이정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R&D 혁신연구단장이 부산시의 기업가 정신 저변 확대와 창업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천동필 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창업 도시 부산의 현재와 미래 세대 구성원 그리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가치 있는 경험과 지식, 통찰력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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