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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 MOU 체결

부산대학교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은 LG전자와 8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은 LG전자와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세미나와 미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전자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토대로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협력 ▲바이오메디컬 임상 연구를 위한 기술 및 인적 인프라 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강동묵 부산대 의무부총장은 "이번 협력은 부산대 의과대학, 공과대학, 나노과학기술대학, 정보의생명공학대학 등의 대학뿐만 아니라 부산대병원 및 양산부산대병원과 LG전자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헬스 산업 인력 양성을 통해 부울경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산학협력 거점의 역할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BS사업본부 장익환 본부장은 "LG전자의 다양한 제품 및 경쟁력 있는 IT, AI, 빅데이터, 로봇 등의 첨단 기술력과 함께 부산대학교,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의 의료분야 선진 연구 및 인프라 역량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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