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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1회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제1회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DAU CMF) '3인3색' 포스터.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음악학과 실용음악전공 교수들이 의기투합하는 제1회 동아대학교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DAU CMF) '3인3색'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줄 이번 공연에선 ▲재즈피아니스트 박지용 교수 ▲록(Rock)과 소울(Soul), 일렉트로닉(Electronic) 등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줄 싱어송라이터 원재웅 교수 ▲화려한 브라스와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브라스 재즈의 진수를 보여줄 색소포니스트 오상호 교수가 나선다.

 

첫째 날인 25일엔 오상호 교수가 'Blues March'와 'One by one', 'When I Fall In Love' 등 스탠다드 재즈 음악을 선보인다.

 

이튿 날인 26일엔 원재웅 교수가 '사랑 이렇게 아픈데'와 '날개', 'Scent of Love' 등 자작곡 무대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은 박지용 교수가 'Over the Rainbow'와 'Hey Jude', '쇼팽 프렐류드', '아리랑', 'Someone to watch over me' 등 영화음악과 팝, 클래식, 동요, 재즈 등을 아우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동아대 음악학과 실용음악전공은 팝(Pop)과 재즈(Jazz)는 물론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섭렵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육을 제공, 대한민국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아대 음악학과 실용음악전공 'DAU CMF'는 이번 3인3색 공연을 시작으로 해마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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