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피니언>인사

인사 - 2월12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파견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대외협력과장) 조승희 ◇과장급 전보 △뉴미디어운영행정관 구본철

 

◆대구시경찰청 ◇경정 △경무계장 김천우 △기획예산계장 조현우 △경리계장 안미연 △장비관리계장 겸 정보호장비기획계장 직대 이진원 △정보관리계장 이강숙 △정보분석계장 김훈 △외사계장 이종만 △수사1계장 박신종 △폭력계장 박영은 △사이버범죄수사대장 김장수 △디지털포렌식계장 이치훈 △과학수사관리계장 손재우 △과학수사대장 이새롬 △반부패경제범죄수사2계장 장성철 △마약수사계장 김무건 △국제범죄수사계장 김강민 △안보수사관리계장 김도환 △안부수사1대장 박명호 △안보수사2대장 강병준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예종민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방경화 △경찰특공대장 서유협 △제1기동대장 김수근 △제2기동대장 최연식 △제3기동대장 김영상 △제4기동대장 권순봉 △중부서 청문감사인권관 김현호 △중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철 △중부서 경무과장 최도희 △중부서 수사과장 김현국 △중부서 형사과장 유동호 △중부서 동덕지구대장 김연호 △동부서 청문감사인권관 채윤정 △동부서 경무과장 박영석 △동부서 형사과장 김형수 △서부서 청문감사인권관 신동한 △서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안중건 △서부서 경무과장 주지만 △서부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광수 △서부서 수사과장 권태중 △남부서 경무과장 박만덕 △남부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직대 장인수 △남부서 수사과장 직대 장웅기 △남부서 형사과장 양용환 △북부서 수사심사관 직대 백봉철 △북부서 경무과장 박상진 △북부서 수사과장 정혜정 △북부서 형사과장 김일희 △수성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상현 △수성서 수사심사관 한태권 △수성서 경무과장 김정혁 △수성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윤근호 △수성서 수사1과장 이석하 △수성서 수사2과장 박인권 △수성서 형사과장 송병덕 △수성서 경비과장 정재헌 △수성서 상동지구대장 최정환 △달서서 청문감사인권관 한동희 △달서서 112칭란종합상황실장 안장호 △달서서 경무과장 유홍년 △달서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세원 △달서서 수사과장 김성일 △달서서 형사과장 차재문 △성서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승록 △성서서 수사심사관 직대 이재정 △성서서 경무과장 박상권 △성서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종범 △달성서 청문감사인권관 장석진 △달성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황진욱 △달성서 경무과장 최우석 △달성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이태균 △달성서 수사과장 직대 홍인표 △달성서 형사과장 직대 권중석 △강북서 청문감사인권관 이해영 △강북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복 △강북서 경무과장 신석기 △강북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조영현 △강북서 치안지도관 안상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승진> △선임기자(부국장) 고광본 △정치부장 민병권 △편집부 부장 최덕현 △IT부장 성행경 <부서이동> △사회부장 한영일 △디지털뉴스룸 디지털전략·콘텐츠부장 정민정 △바이오부장 김정곤 △산업부장 이철균 △금융부장 노희영 △시그널부장 겸 증권부장 손철 △국제부장(부국장) 서정명 △여론독자부장 홍병문 △성장기업부장 김민형 △건설부동산부장 이혜진 <선임기자> △여론독자부 이종배 이정법 한기석 이재용 △정치부 국방 부문 권구찬 <논설위원실> △신경립 김상용 김능현 ◇전략기획실 <승진> △전략기획부 부국장 신한수 ◇총무국 <승진> △독자지원팀장 신수균 △전산팀장 이우진

 

◆국민일보 △편집담당 부국장·종합편집1부장(부국장대우) 조익한 △종합편집2부장(〃) 강현경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대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