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진행한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 참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진행, 저학년 초등학생 총 350여 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출 다양한 체험 활동'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 스스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린플러스 빌리지'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했다. '그린플러스 초록 가든'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고, '그린플러스 약속 손수건'을 통해 썩지 않는 물티슈 대신 다회용 손수건 사용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손수건을 제작했다. '그린플러스 마켓'에서는 유기농, 무농약 표시, FSC 마크 등 국가 인증 환경 마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린플러스 똑똑한 분리배출'에서 올바른 분리수거를 배우는 등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활동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