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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사진제공 =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이달 22일 '새해맞이 토끼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비누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우드카빙, 목공예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미술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평군립미술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께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립미술관은 소장품 기획전 '전남미술의 재발견'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허건, 손재형 등 전남 출신 작가 70여 명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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