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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빙기 부산항 신항 주요시설 안전점검

부산항만공사가 해빙기 대비 부산항 신항 주요 항만시설 및 임항도로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주요 항만시설 및 임항도로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BPA 운영본부장과 신항지사장 등은 실무자들과 함께 신항 터미널 시설물 점검 후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 담당자들과 임항도로 환경(미화) 작업 진행 상황 등을 살폈다.

 

점검은 ▲시설물 협착, 전도 위험 여부 ▲지반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도로 환경(미화)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확보 여부 ▲사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발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B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현장에 대해 점검하고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점 등은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해빙기 안전 조치사항을 참고해 신항 내 운영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며 특히 상시 안전점검과 신속한 개선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