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22일 오전 '부울경 지역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를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울경 지역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역량,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장 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날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창원대 송신근 교수를 위원장으로 대우조선해양 우제혁 부사장, 현대자동차 이보용 상무, 두산에너빌리티 이경호 상무, 동국제강 주장한 상무, 한국마사회 송대영 본부장, LG전자 김성우 공장장, 현대위아 최경식 상무, 한화솔루션케미칼 서승권 상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동빈 창원3사업장장, GS건설 김완수 상무, 안전보건공단 공흥두 부산광역본부장 등 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공흥두 부산광역본부장은 위원들과 함께 사망재해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부울경 대기업 간 정보 교류 ▲협력사와 상생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활동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더 안전한 부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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