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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총장, 경남김해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협의회 감사패

단체 기념 사진. 사진/인제대학교

경남김해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협의회가 강소특구사업의 기술 핵심 기관인 인제대학교의 전민현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구소기업 협의회 측은 전 총장에게 강소특구사업의 진취적 운영에 따른 성과와 같은 사업으로 유치한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병원 연계 기업 지원, 투자 유치 등 연구소기업에 관한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를 나타냈다.

 

전민현 총장은 "연구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우리 대학이 진행하는 경남김해강소특구 사업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끊임없는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김해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의생명·의료기기의 강소특구로 지정돼 기술 사업화 예산을 지원받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연구소기업 유치 등 지역특화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술 핵심 기관인 인제대와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 연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결산 기준 누적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30건 ▲창업 46건 ▲기술이전 및 출자 81건 ▲매출액 1664억 ▲일자리 창출 474명 ▲투자 연계 314억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유망 기술 사업화와 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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