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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7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스마트 북모닝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스마트기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내학습 동아리 '스마트BOOK모닝'회원 20여명과 부산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시티 리빙랩'의 대표인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과 이승연 의원(수영구2)이 함께 했으며,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LG ThinQ Home'과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견학하고 미래형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 했다.

 

현재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부 구간이'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방문 시 부산 지역 내 자율주행 대중교통 정착에 필요한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혁신 성장의 클러스터인 판교 제2테크노 벨리 견학을 통해 미래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에코델타시티 등 부산 전역에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업이 성장하는데 꾸준히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