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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문등록 서비스 제공'

치매환자 지문등록을 하고 있는 사진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상주시경찰서와 협업 추진을 통해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 실종 방지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는 경찰 지문등록 시스템을 활용해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더욱 신속하게 환자의 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문등록뿐만 아니라 배회인식표·배회감지기 지급 및 배회감지기 통신료 지원 등의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54-537-6514)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및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고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