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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 시행

사진/경남신용보증재단

경상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소상공인의 생존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과 생애주기(창업, 성장, 폐업, 재도전)에 맞춘 경영 컨설팅 및 자금 지원(판로 확대, 폐업 관련 비용 중 일부)을 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의 예산 9억7000만원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창업 준비 중이거나 영업 중인 소상공인 500명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성공도약드림'과 컨설팅,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경영밀착드림' 450개소, 폐업 또는 재기를 돕는 '리스타트드림' 150개소 등 총 1100명의 소상공인에 지원이 이뤄진다.

 

성공도약드림 또는 경영밀착드림을 신청하려면 경남도 내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리스타트드림의 경우 폐업 예정이거나 최근 1년 이내 폐업한 소상공인 또는 재단의 대위변제, 법적채무종결, 관리종결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보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