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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크랙시, 강렬함 돋보이는 미니 4집 'XX' 아트워크·스케줄러 이미지 오픈

걸그룹 크랙시(CRAXY)가 공식 SNS를 통해 새 로고를 공개하면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신비로운 무드의 배경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기존 세계관 리부트 이후 기존 세계관을 상징하던 두 개의 X가 회전하다 하나로 결합되어 새로운 로고로 완성됐고, 완성된 로고는 한층 더 강하고 업그레이드가 돼 돌아올 크랙시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똑한 같은날 네 번째 미니앨범 'XX'의 앨범 아트워크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입술 모양의 이미지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적힌 단어 'FXXK OFF'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트워크는 'XX'라는 문구를 통해 로고 모션과 특별한 연관성을 암시했다.

 

스케줄러 내용을 보면 오는 8일에는 'CYPHER (싸이퍼)' 뮤직비디오, 10일에는 콘셉트 스케치, 12일과 14일에는 콘셉트 이미지, 15일에는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본격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어 17일에는 오디오 스니펫 영상, 19일에는 'NUGUDOM(POSITION)' 뮤직비디오 콘셉트 프리뷰, 21일에는 'NUGUDOM(POSITION)' 퍼포먼스 프리뷰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23일까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크랙시는 팀의 이미지와 무대 콘셉트, 세계관 등 모든 것을 새롭게 재정비할 것을 암시했다. 이어 오는 23일 컴백을 예고하는 커밍순 영상인 'GOODBYE ZERO (굿바이 제로)'를 통해 'NUGUDOM'이라는 제목을 오픈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한편, 크랙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XX'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SAI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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