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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소상공인·비영리단체에 개방...내달 6일까지 접수

광고 예시./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6일까지 지하철, 가로판매대 등을 통한 광고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단체에 디자인 기획·인쇄·부착과 영상 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을 지원한다. 응모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다.

 

시가 현재 보유 중인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7000여면이고,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DID)를 포함 110여대이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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