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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 진행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가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사진/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는 6일 오전 11시에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부산시의회 박대근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소속 김재운 의원(부위원장, 국민의힘), 박진수 의원(국민의힘),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우현 의원(국민의힘),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조상진 의원(국민의힘)과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 모두발언에서 박대근 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장거리 노선이 있는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과 2029년 개항이라는 정부 책임자의 공식화된 발표가 필요하다. 신공항 조기 착공이라는 목표에 다시 한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전원은 ▲24시간 안전한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기능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 규모 기본계획 반영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전 조기 개항 로드맵 제시 ▲통합LCC 본사 부산 설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제정안 원안처리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여 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가덕도 신공항은 2021년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면제 확정 등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계획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시행 중이며, 토지 조기 보상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즉시 토지 보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신공항 조기 착공에 대한 주민여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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