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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올해도 글로벌 ‘K-태권도 돌풍’ 팔 걷어붙여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 초청 특강.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가 올해도 글로벌 'K-태권도 돌풍'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태권도 시범계 대부를 교내에 초청한 신입생 OT·특강에 이어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의 동명대 방문 훈련 ▲부울경 태권도 시범단 품새단 단체 대표단과 MOU ▲광화문광장 태권도 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 환영 시민 대축제에서 합동공연 등 전방위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6일 동명대에 따르면 Do-ing대학 태권도전공은 전국 태권도학과 전공 가운데 처음으로 3~4월 중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의 일주일간 방문 훈련을 앞두고 있다. 또 부울경 각 태권도 시범단 품새단 단체 대표단과 MOU도 추진하고 있다.

 

동명대는 '국기태권도' 제정 5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태권도 지도자, 수련생 등 2만명이 '태극 1장'을 단체 시연하는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에 참가해 전국 31개 태권도학과 전공팀 가운데 유일하게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4월 5일 저녁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 환영 시민 대축제의 하나로 벡스코 오디토리룸에서 엔젤피스태권도예술단원과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동명대는 지난달 25일 '태권도 시범계 대부'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 남승현 단장을 초청, Do-ing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겸 특강을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NFL 초청으로 워싱턴DC에서 NFL 경기 중 엔젤스피스예술단, 미국무술아카데미 MBA시범단과 합동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미국 현지에 이어 이번 광화문광장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을 지도하는 동명대 원형진 교수(엔젤피스예술단 태권도감독)는 부산 지역 청소년 태권도 수련생들의 공연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국기원 기술위원회(위원) ▲아시아태권도연맹 개발위원회(위원) ▲부산시태권도협회 이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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