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가 노후상가 거리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노후상가 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상록구 사동 지역이 최종 선정돼 도비 8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노후상가 거리활성화 지원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하고 대규모 점포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진 상가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랜드마크 조성 ▲디자인개선 ▲스토레틸링 ▲프로모션 등 상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동골목상인회(회장 박홍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시와의 상생협약체결, 사리역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연결한 지역상권 활성화 계획 등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에 시도 상가 환경에 맞게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를 기반으로 사동 지역이 상권 재생의 모범이 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홍규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거리환경개선, 비대면 거래의 확대, 조직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시 상권 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동이 안산은 물론 경기도 골목상권활성화의 대표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재 설립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재단과 시 최초 자율상권구역사업 선정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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