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중 기간제근로자(7명)를 모집해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3년도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실태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으로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력을 파악해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체납자에게 불이익이 있음을 설명하고 납부를 유도하며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생계·의료·주거지원 등), 일자리 주선 등의 연계서비스를 안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실태조사단 활동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체납실태조사단 활동뿐 아니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채권(예금, 봉급 및 기타채권)압류 등의 체납처분과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으로 시의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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