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미래 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시 공무원, 교육청 관계자 등 8명이 배석해 차담 자리를 마련했다.
신 시장은 "성남의 아이들이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관련 교육 사업추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 운영 ▲성남AI영재학교 설립 ▲성남제일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과밀학급 발생 대비를 위한 교실 확충 ▲학교시설의 적극적인 개방 등의 사업 협력 추진안을 제안했다.
시는 학교 급식지원(401억원), 교육환경 개선(85억원), 미래교육 지원(82억원) 등 학교 교육경비 지원과 청소년 쉼터 지원(27억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16억원) 등 교육사업에 총 10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2월 학생들이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옛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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