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6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봄 축제 준비 상황을 챙겼다.
20명의 각계각층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달 개최되었던 1차 회의 결과와 지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방문의 해 관련하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상황으로는 ▲홍보 간판 설치 ▲전국 1만1000개 초·중·고교 대상 수학여행 브로슈어 발송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지원 ▲운곡람사르습지 및 선운산유스호스텔 할인이벤트 ▲주요관광지 무료 입장 ▲SNS 홍보 이벤트 ▲고창군 전 직원 관광전도사 교육 ▲석정온천 페이백 이벤트 등이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고창군은 2023년을 방문의 해로 지정하여 오는 31일 고창 벚꽃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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