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성교육청과 함께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합동 점검한다.
급식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급식 대체식 공급업체 등 3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단계별(구입·보관·조리·배식) 위생 관리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시정 명령, 영업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계절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에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 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