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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생 38명, 중등교사 임용·공무원 합격 ‘쾌거’

신라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신라대학교

신라대학교가 2023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9명, 공무원 시험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공별로는 ▲교육학과 4명(교육행정직 2명, 직업상담직 1명 포함) ▲유아교육과 2명 ▲국어교육과 9명(교육행정직 1명, 교정직 1명 포함) ▲일어교육과 2명 ▲영어교육과 6명(교육행정직 3명 포함) ▲역사교육과 6명 ▲수학교육과 5명(교육행정직 1명 포함) ▲컴퓨터교육과 4명 등이다.

 

신라대 사범대학은 부산 유일 사립 사범대학으로, 이론과 실무 능력을 고르게 키울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교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학생들이 임용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 지원 및 각종 장학 혜택 제공, 특강 개최 등 체계적·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엄경흠 신라대 사범대학장은 "먼저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교수진의 노고와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중등교사 및 교육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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