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산업보건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2년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작업환경측정기관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26조 제3항, 시행규칙 제191조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과 산업보건관련 교수 등 산업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요원들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 178개소 작업환경측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 체계와 업무 성과를 평가했다.
인제대 산업보건센터는 1993년 3월 고용노동부에서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사업장의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재 9명의 측정·분석 요원이 작업 환경 측정 및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작업환경측정기관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이후 3회 연속 작업환경측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제대 산업보건센터의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인제대 관계자는 "사업장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직업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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