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는 7일 오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후보자로 윤경림 현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을 낙점했다.
윤 후보는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 총회에서 차기 대표로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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