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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산자부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 선정

유정호 교수.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업의 FTA 활용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FTA(자유무역협정) 정규강좌 개설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현장 실습비 등 1000만 원을 지원받아 국제통상학부 주관 전공강의인 'FTA 이해와 활용'을 개설하고 운영에 나섰다.

 

부경대 국제통상학부는 기업과 전문가를 학생과 매칭해 학생의 현장 업무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교육성과를 강화한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유정호 교수(국제통상학부)는 "국제통상환경이 급변하면서 FTA 활용 인력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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