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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3 창작스튜디오-자작' 상주작가 공모

창작스튜디오-자작 활동 사진. 사진/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가 '2023년도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창작스튜디오-자작은 상주 작가 지원사업으로, 창원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작품 활동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예술인들과의 상호 교류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상주 작가 공모 신청 자격은 다른 레시던시 입주 예정이 없는 만 25세 이상~만 45세 이하 창원시 거주 작가로, 상주 기간은 5개월(4월~9월)이다. 시각예술 분야(평면, 입체, 미디어아트 등) 총 3명(팀)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팀의 경우 구성원 2명 안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 공간과 매월 소정의 창작 지원금 제공, 성과 발표 전시회 개최, 교류 탐방(아트투어) 및 전문가 비평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해문화센터본부 문예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