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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트리플에스, 첫 자연발생 10인조 디멘션 '어셈블' 활동 마무리!

트리플에스가 10인조 디멘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끝으로 첫 앨범 'ASSEMBLE(어셈블)'활동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트리플에스의 첫 자연발생 디멘션이자 10인조라는 다인원으로 팬들을 만났단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넘어섰으며, 타이틀곡 'Rising'은 발매 직후 애플뮤직 한국 차트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와 뮤직비디오도 많은 사랑을 받는등 연일 호성적을 거뒀다.

 

트리플에스는 2023년을 맞아 특별한 디멘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바로 지금까지 공개됐던 S들이 모두 참여하는 '자연 발생' 디멘션을 선언했던 것. 10명이 함께하는 특별한 디멘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13일 트리플에스는 새 앨범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여 만들어지는 첫 작품 으로 S1 윤서연부터 S10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답게, 트리플에스는 팬들이 직접 '타이틀곡 월드컵'으로 불렸던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Rising'이 탄생했으며, 투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Beam'과 'Colorful'도 '어셈블'에 수록돼 눈길을 끌었다. 앨범 활동을 시작으로 특별한 콘서트 '프리 콘(Pre-C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당시 '프리 콘'은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선택한 타이틀곡 'Rising' 무대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꾸며졌다. '어셈블' 활동을 마무리 한 트리플에스는 이제 다양한 공연으로 글로벌 '마스터'들을 찾을 예정이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를 시작으로 10인조 디멘션까지. 점차 풍성해진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마스터들을 찾아간다.

 

트리플에스가 10인조 디멘션의 앨범 활동을 마무리는 이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트리플에스는 10인조 디멘션 탄생 발표 이후에도 S11 코토네와 S12 곽연지를 새롭게 공개하며 '코스모스(COSMOS)'의 확장을 알렸다. 아울러 도쿄하우스에 이어 여의도하우스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어셈블' 활동 비하인드는 물론, 또 다른 'S'들이 매일 매일의 일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마스터'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다.

 

트리플에스가 10인조 디멘션.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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