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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지역 신규 규제자유특구 수요 발굴 설명회 개최

부산 지역 신규 규제자유특구 수요 발굴 설명회 포스터.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에서 '부산 지역 신규 규제자유특구 수요 발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부산 지역 내 기업 및 협단체와 함께 사업화에 필요한 규제 발굴을 위한 기업별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부산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등을 통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행사는 ▲전국 규제자유특구 현황 소개 ▲부산 6차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소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수요 발굴과 관련해 현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신산업과 신기술 관련 전 기술 분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수요 제안서를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규제자유특구 제도는 지역 신산업 혁신 및 균형 발전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등 규제특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투자 계획을 담은 특구 계획에 따라 지정된 구역으로, 특구로 지정 시 실증 특례 부여와 함께 재정 지원(실증 R&D, 인프라 등)을 받을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사업 홍보를 더 강화하고, 특구 추진에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화 규제를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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