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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 스마트안전 진흥·인재 양성 MOU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경상국립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지난 1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경남경찰청 사천경찰서, 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와 3자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날 업무 협약에서 스마트도시·건설 분야에서 필요한 스마트안전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공동 관심의 기술 개발과제 발굴 및 수행 ▲스마트도시·건설 관련 정보공유 및 스마트안전도시 컨설팅 ▲기관 및 사업단 보유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성과 확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헌 활동의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또 스마트도시·건설 분야의 실증 연구과제 발굴 및 산-학-관-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기업-대학이 지속 가능 발전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8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된다.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총괄 대학인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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