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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 주요 사업장 현장 행보

진해루를 찾은 창원시의회 의원들. 사진/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제122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사업, 진해군항제 행사장, 여좌지구 새뜰마을사업(돌산마을) 추진 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먼저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가진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지를 방문했다. 사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나서 관계자들에게 내년 하반기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 아래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이어 여좌지구 새뜰마을사업지인 돌산마을을 찾아 '우리이음센터'를 비롯한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길상 위원장은 "진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좌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올해 말 완료되면 돌산마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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