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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3 신인음악회’ 참가할 신예 31인 선정

창원문화재단은 2023 '신인음악회'를 4월 6일~ 7일 이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창원 내 3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9명의 클래식 신예들과 3개 밴드 동아리가 참여하는 가운데 첫째 날은 차세대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주역들로 음악 대학 수석 입학·졸업자 및 콩쿠르 입상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은 출중한 실력을 인정 받아온 밴드 동아리 3팀이 젊음의 패기가 돋보이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6일 클래식 파트에는 ▲피아노 김영서(창신대) ▲바리톤 김건유(경남대) ▲소프라노 곽채향(창신대) ▲바이올린 박수빈(창원대) ▲클라리넷 강인화(창원대) ▲바이올린 김나영(경남대) ▲클라리넷 김진원(창신대) ▲테너 김민성(창원대) ▲피아노 안은비(창원대) 등 총 9명의 출연진이 선정됐다.

 

7일 밴드 파트에는 ▲카픔(경남대) ▲챌린져(경남대), ▲녹슨밴드(창신대)가 선정되었다. 카픔은 이현세, 박근영, 박상렬, 서예진, 우형민, 조예진, 하준승, 차하람 등 총 8인, 챌린져는 송주훈, 전유란, 김승환, 임하은, 김선빈, 하민기 등 총 6인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신인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3월 15일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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