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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경대, 지역학 새 패러다임 모색 '글로벌지역학연구' 발간

책 표지 이미지. 사진/부경대학교

한국 지역학의 최신 패러다임과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연구총서 '글로벌지역학연구'(정해조 대표 편저·한국학술정보)가 발간됐다.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이 펴낸 이 책은 지역학의 최신 패러다임을 '글로벌지역학'으로 명명하고, 연구 대상인 지역의 범위가 확장된 '메 가지역'에 대해 다중 문명 간 교류·연대·협력을 모색한다. 

 

제1부 '지역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는 글로벌 시대 지역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한다. 제2부 '환태평양 연구'와 제3부 '지중해 연구'에서는 지역학의 새로운 분석 단위인 메가 지역으로서의 환태평양과 지중해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보여준다.

 

제4부 '지역학과 세계정치'와 제5부 '중국연구의 새로운 관점'에서는 미국, 브라질, 미얀마,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중국을 대상으로 정치, 정책, 주요 사건 등에 대해 분석한다.

 

제6부 '동남아시아에 대한 외교전략과 개발협력'에서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간 외교와 협력에 대한 연구, 제7부 '글로벌이슈와 지역연구의 연계'에서는 최근 떠오르는 국제적 이슈에 대한 사례 분석 연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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