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천시, 농업인 땀의 결실 '희망의 씨앗'으로 거듭나

한국쌀전업농 영천시연합회의 장학금 기탁 및 백미 기부 기념 사진

한국쌀전업농 영천시연합회는 지난 3월 15일 영천시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원과 300백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부했다.

 

최유호 회장은 "녹록지 않은 농업 여건이지만, 그래도 우리 지역의 농업인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농업인 땀의 결실이 희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농업인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서 고맙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 저소득층을 더욱 살뜰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