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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일자리 개발·시니어클럽 설치 위해 '청도군 벤치마킹'

청도군에 벤치마킹 방문 사진

영천시니어클럽에 청도군 사회보장과 직원 일행이 3월 17일 방문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설치 및 사업단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방문은 영천시니어클럽 사무실과 주요 사업장인 카페모람, 별빛소반 사업단의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제조·판매·운영 과정까지 직접 확인 후 노인 일자리 및 시니어클럽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일자리 개발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총 3개 유형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사업, 금융업무 지원, 사회복지시설 근무, 음료 및 디저트 제조·판매, 음식 제조 및 식당 운영 등 총 2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이철승 노인복지팀장은 "영천시니어클럽을 견학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운영체계 등을 배울 수 있어 청도군 시니어클럽 설치와 사업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천시 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우리 영천시의 많은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