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조현일)와 재경경산시향우회(회장 최병영)는 3월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붐 조성과 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산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고향사랑기금의 사용 목적 및 사용처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홍보 등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최병영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 경산시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와 경산시 발전을 위해서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했다.
최병영 재경향우회장은 "이번 응원을 계기로 경산시 출향인사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바라고, 고향인 경산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관심 있는 내용이 있으면 시청 징수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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