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3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학생 안전 위해 요인 5대 분야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5대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다.
시는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260여 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5대 분야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벌이는 한편,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법규위반 단속, ▲사고위험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등 점검 실시·개선방안 마련 등을 점검하고 있다.
유해환경 정화 분야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유해업소·유해물질·유해 매체물 등에 대한 기획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식품 안전 분야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부정·불량식품, 위해 식품 등에 대한 기획 수사를 추진하며, 불법 광고물 분야에서는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가로변 중점 정비, ▲노후 광고물 점검·정비 및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 등을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시설 분야는 ▲키즈카페 다중이용업소 지도·점검, ▲초등학교 내 어린이 놀이시설 유지관리상태 지도·점검 등을 실시한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새 학기 및 봄철 학교 주변 안전 점검과 단속을 통해 각종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안전사고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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