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이 산림청의 '산림처' 승격을 제안했다.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 지자체들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줄을 서고 있을 만큼 요즘 산림청 인기가 최고다"고 언급했다.
노 시장은 정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 실현, 재난급 산불 대응을 위한 국가 시스템 구축 등 산림청의 업무영역은 날로 커지는데 현재는 법안제출권도, 국무회의 참석 권한도 없는 산림청의 권한과 위상을 아쉬워하며 현재의 산림청을'산림처'로 승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순천은 두 번의 정원박람회를 통해 도시 전체 틀을 바꾸고, 지역 균형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도시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한편, 산림청이 산림처로 승격되면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서 국무회의 출석·발언권을 갖게 되며, 국무총리를 통한 의안 제출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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