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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유관 기관 협업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로고/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유관 기관과 협업 및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창원시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이 주관하는 국비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창원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으로, 공연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 단체와 공연장을 연계, 공연의 제작·유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문화재단은 '클래식, 벽을 허물다',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등 6개 프로그램에 선정돼 공연을 개최하고 총 약 16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협력 공연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는 국립발레단 '해적'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돼 총 약 1억원의 보조금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준 높은 작품을 창원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국제 문화행사도 준비돼있다. 창원을 대표하는 국제 음악 축제 '창원국제실내악축제'가 올해도 창원시민을 찾는다. 음악감독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명연주자가 함께하며, 오는 11월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 예정이다.

 

2024 창원조각비엔날레 준비를 위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롤로그전'도 11월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2024 창원조각비엔날레를 미리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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